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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06-24 08:38
늘 새롭게 맞는 하루
 글쓴이 : 예다움
조회 : 942  

키스데이!
약간은 호기심이 일면서도
"무슨 해괴한 문자야." 중얼거리며 다음을 읽었다.
오늘만 립스틱 00%할인!
기묘한 상술에 씨익 웃으면서도
'키스'라는 단어에 묘한 여운을 느낀다.
6월 14일이 키스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탐스러운 입술이 연상되며 그 달콤함을 상상해보았다.

누군가 물었단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키스가 무엇이더냐고.
답은?
첫 키스.
오, 그래 맞다.
설렘과 호기심 묻은 첫 키스야말로 가장 달달한 키스다.
그러나 아직 깊음을 알기에는 조금 부족한.

첫 키스의 달콤함 같은 설렘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늘 그날이 그날 같은 하루의 연속이다.
그래도 뭔가 새로움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늘을 맞아보자.
비록 키스데이는 모르더라도.


- 최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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