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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07-20 00:07
“뚱뚱하다고 소개팅도 안 해줘요”
 글쓴이 : 네잎클로버
조회 : 1,003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미혼들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때는 남성의 경우 몸이 둔하게
느껴질 때인 반면 여성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부터 16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 남녀 532명(남녀 각 26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할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1%가 ‘몸이 둔할 때’로 답했고 여성은 3명 중 2명꼴인 66.5%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23.3%), ‘이미지 훼손이 우려될 때’(22.2%),
 ‘나와 무관’(19.5%) 등이 뒤를 이었고, 여성은 ‘몸이 둔할 때’(11.8%), ‘정신이 맑지 않을 때’(10.3%),
 ‘인간관계에 불리함을 느낄 때’(6.7%) 등이 차지했다.

한편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 (비만문제로) 이성교제에 불리한 점’에 대해서도 남녀간에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은 ‘옷을 마음대로 못 입는다’(39.3%) - ‘소개를 안 시켜준다’(28.3%) - ‘맞선에서 차인다’(22.6%)
등의 순서로 답했으나, 여성은 ‘소개를 안 시켜준다’(36.6%)고 답한 비중이 가장 높고 ‘옷을 마음대로 못 입는다’
(30.5%) - ‘교제로 발전되지 못한다’(24.4%) 등의 순서를 보였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로는 남녀 모두 ‘정신력 부족’(남 54.4%, 여 45.4%) - ‘왕성한 식욕’
(남 21.9%, 여 24.9%) - ‘시간 부족’(남 16.4%, 여 22.6%) 등의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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