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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04-05 08:45
재혼상담자 30%, 이혼 끝나기전 재혼 문의
 글쓴이 : 네잎클로버
조회 : 1,447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53세의 대기업 임원 P씨(남)가 재혼 상담을 하는 장면이다. 이혼을 한 후 재혼 상대를 찾는데 있어 퇴임 전과 후의 차이라든지 본인이 희망하는 조건의 배우자 유무, 상대여성이 중시하는 조건 등등에 대해 꼼꼼하게 문의한다.

“3년 간 별거 중인데 곧 법적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딸, 아들 각 하나씩 있는데 둘 다 받아줄 남성이 있을까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원은 재혼을 하게 되면 정리하고 살림만 하고 싶습니다. 경제력이 어느 정도 되고 사려 깊은 남성분을 원하는데 그런 분이 계실까요?”
재혼정보업체에서 47세의 K씨(여)가 재혼 상담을 하고 있다. 이혼 시 자녀의 친권과 양육에 대해 현재의 배우자와 어떻게 분담하는 것이 재혼에 유리할 지, 자녀들이 좀 더 큰 후 재혼을 해야 할지 아니면 자신이 한 살이라도 적을 때 하는 게 좋을지, 어떤 조건의 배우자가 있는지, 또 그런 남성이 본인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을 지 등등의 질문을 늘어놓는다.

위의 사례와 같이 최근 결혼정보업체에는 이혼절차도 밟기 전에 상담을 통해 재혼과 관련하여 각종 조언을 구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이혼절차를 밟고 있는 단계에서 미처 완료되기도 전에 재혼 상담을 하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다. ;

“한 달 후면 이혼절차가 완료됩니다. 결혼생활 1년도 못 채우고 헤어지게 됐습니다. 법적 정리가 되는대로 가능하면 빨리 재혼을 하고 싶습니다. 돌싱(돌아온 싱글) 신분을 최소화 하여 주변 친지들이 이혼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려고요. 지금 가입을 해놓을 테니 대상자를 엄선하여 보내주세요. 이혼서류가 완료되면 바로 만남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2세의 무출산 공무원 S씨(여)의 사연이다. 이혼의 흔적을 최소화 하고 하루 빨리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자세이다. 불안과 기대가 큰 만큼 마음도 급하다.

재혼전문  구민교 컨설턴트는 “도시에서는 이혼을 해도 가까운 지인 외에는 눈치 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돌싱 신분을 최대한 짧게 하여 상처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이혼사실의 은폐를 함께 도모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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