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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09-16 09:47
돌싱들의 호감 표현법
 글쓴이 : 네잎클로버
조회 : 1,039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맞선 등에서 호감이 가는 배우자감을 만날 경우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이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맞선 상대에게 호감을 느낄 때 속마음을 전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1.0%와 여성의 45.9%가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날 줄은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라고 호감을 표현한다고 답한 것.


그 외 남성은 ‘저는 마음 결정 했습니다’(23.7%),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습니다
’(19.4%), ‘늦었지만 우리는 천생연분이네요’(19.0%)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습니다’(25.7%), ‘저는 마음 결정했습니다’(11.4%),
 ‘더 이상 이성 안 만나겠습니다’(10.6%) 등의 순을 보였다.


돌싱女 33%, “상대의 ‘말투’ 보고 교제여부 결정”

‘맞선 상대의 호감도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외형적 요소’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절반 이상이 ‘인상’(남 72.4%, 여 56.0%)을 꼽아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말투’(남 12.1%, 여 33.2%)가 뒤따랐다. 그 외 남성은 ‘몸매’(8.3%),
여성은 ‘승용차’(7.2%)가 호감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말투를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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