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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19:35
돌싱 “교제초 잠자리는 ‘독약’”
 글쓴이 : 네잎클로버
조회 : 933  

“매니저님, 저 어제 그분한테 실망했어요. 창피한 얘기이지만 저 그분과 어제 밤 같이 지냈거든요.
돌아온 싱글(돌싱)이니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응했으나 잠자리에서 전혀 감흥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재혼을 희망하는 43세 여성 J씨가 맞선을 주선한 한 업체에
맞선 소감을 이렇게 피력했다. 만남 첫날 남성의 요구에 의해 잠자리를 가졌으나 실망하여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것이다.

돌싱들 사이에서는 교제초기에 성급한 애정표현이나 성관계 요구 등으로
교제로 연결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어제 만난 남성분은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사회적 신분도 멀쩡한 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난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치근덕거릴 수 있나요.”

금융권에 근무하는 38세 재혼 희망 여성 L씨의 불평이다.
첫 만남에서 남성이 과도한 스킨쉽을 요구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온 케이스이다.

남성들은 초혼에 비해 성급하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행태 자체가 여성들에게 신뢰감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성행위에서도
 득점보다는 실점하는 경우가 더 많아 교제 초기 무리한 스킨쉽은
 어느 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3차례 이내 만남에서 성관계 등 스킨쉽 요구가 있었던
 커플은 전체 348쌍 중 117쌍(33.6%)이었는데 이 중 36.8%인 43쌍만이
 장기교제에 성공했고 나머지 74쌍(63.2%)은 첫 만남시 호감을 가졌음에도
장기적인 교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단기간 내에 흐지부지 끝났다.

반면 4차례 이상 만난 후 잠자리를 가진 231쌍(전체의 66.4%) 중에는
장기교제로 발전한 커플이 153쌍으로 66.2%를 차지했다.
중도에 깨진 78쌍(33.8%)보다 많았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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