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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11-08 11:09
맞선상대 탐색전, 남녀 차이는?
 글쓴이 : admin
조회 : 903  

男`단도직입적`-女`유도신문식`

 이성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처음 만나는 맞선 때는 상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많기 마련이다.

그중에는 묻기 곤란한 사항도 있는데 그런 거북한 질문을 할 때 남성은 단도직입적인 접근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유도신문식 방법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6명을 대상으로 `맞선 상대에 대해 묻기 곤란한 사항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7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응답자의 43.0%가 `단도직입적 접근`을,
여성은 42.2%가 `유도신문식 질문`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유도신문식(20.3%), 술의 힘을 빌려(16.9%), 본인에 대해 얘기 후 질문(13.6%)
 등의 방법을 활용하고, 여성은 유도신문식에 이어 본인에 대해 얘기 후 질문(30.1%),
제 3자를 통해(12.1%), 단도직입적(7.8%) 등의 순을 보였다.

`맞선 상대에게 질문하기 가장 거북한 사항`에 대해서는 남녀 간에 많은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이성경험(38.8%)과 연봉, 재산 등 경제력(32.3%)에 대한 질문이 가장 거북살스럽고,
가족 현황 및 분위기(12.9%)와 결혼 후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 필요성(9.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은 연봉, 재산 등 경제력(44.1%)을 묻기가 가장 껄끄럽다는 반응이고, 결혼준비 현황(24.5%)과
 부모의 경제적 지원 여부(14.7%), 선호하는 배우자상(11.3%) 등이 그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묻기 곤란한 질문의 경우 남성은 세 번째 만남(35.0%)에서, 여성은 다섯 번째 이후 만남(43.7%)에서
파악한다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껄끄러운 질문에 대해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서두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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