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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1-11-17 08:54
돌싱남녀 "이혼해서 좋은 점은 바로 이것"
 글쓴이 : admin
조회 : 581  
이혼을 한 후 돌싱(돌아온 싱글) 상태의 남성들은 원수같이 느껴지던
전 배우자를 보지 않게 돼 속이 시원하고, 여성들은 구속없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16일 재혼희망 이혼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돌싱이 된 후 결혼생활 때와
비교하여 편리한 점'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1.0%가 '원수(같은 전처)에서 해방'을,
 여성은 42.0%가 '속박없는 생활'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속박없는 생활'(24.3%) '잔소리가 없다'(18.2%)
'자유로운 이성교제'(12.2%) '처가에서 탈출'(10.9%)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속박없는 생활'에 이어 '원수에서 해방'(22.8%) '잔소리가 없다'
(11.4%) '가사부담 해소'(9.5%) '자유로운 이성교제'(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돌싱이 된 후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남성은 '성적 욕구 해결'(27.5%)과 '
식사'(22.7%), '자녀양육'(18.3%) 등을 최우선적으로 지적했고, 여성은 '자녀 양육'
(28.6%)과 '성적 욕구해결'(24.0%), '남이 깔볼 때’(16.6%) 등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그 다음 순위로는  남녀 모두 ‘이혼 얘기 나올 때’(남 13.8%, 여 14.2%)와 ‘부모 등 가족 뵐 때’
(남 9.2%, 여 10.0%) 등을 난처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돌싱이 된 후 아침 식사 해결 방법'에 대해서는 남성의 과반수인 51.4%가 '해먹는다'고 답했고,
 4명 중 한명 꼴인 24.9%는 ‘굶는다’, 16.6%는 ‘간단히 때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성은 40.8%가 '간단히 때운다'고 답해 가장 높고, 그 뒤를  ‘해먹는다’(34.5%),
 '브런치(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다'(18.7%) 등이 차지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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