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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2-02 09:54
미혼男, ‘뼛속까지 이상형’ 어디서 만날까?<세계닷컴>
 글쓴이 : admin
조회 : 966  

‘뼛속까지 친미’, ‘뼛속까지 서민’, ‘뼛속까지 쇄신’…최근 ‘철저한’,
 ‘완전한’을 뜻하는 ‘뼛속까지’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그러면 미혼남녀들의 ‘뼛속까지 이상형’은 어디서 만난 누구일까?
남성의 경우 오다가다 우연히 마주친 여성 중에 ‘뼛속까지 이상형’이 있고,
 여성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자주 대하는 사회 저명인사 중 특정 남성을
 최고의 이상형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1월 26∼31일에 걸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68명(남녀 각 28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뼛속까지 이상형’을 만난 계기 및 대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4.5%가 ‘오다가다 만난 이성’으로 답했고,
 여성은 29.2%가 ‘사회 저명인사’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대학동창’(21.8%) - ‘소개팅 상대’(14.7%) - ‘스승’(13.0%)
- ‘사회 저명인사’(8.7%) 등의 순이고, 여성은 사회 저명인사에 이어 ‘소개팅 상대’(23.2%)
 - ‘오다가다 만난 이성’(17.6%) - ‘직장 동료’(11.6%) - ‘대학 동창’(10.2%) 등의 순으로 답했다.

“‘뼛속까지 이상형’과 교제하기 위해 펼친 구애 전략”은 남녀 모두 절반 이상(남 55.3%, 여 64.4%)이
 아쉽게도 ‘(냉가슴만 앓고) 근접도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외에도 ‘본인 PR을 열심히 했다’(남 25.7%, 여 17.6%)와 ‘문자, 메일 등으로 관심을
 표했다’(남 12.8%, 여 11.3%) 등과 같이 남녀 비슷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업체 관계자는 “남녀 모두 본인의 일상생활권 밖에 있는 이성을 이상형으로 삼고 있다.
이런 연유로 관심있는 이성에게 지속적으로 호감을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교제기회도
 그만큼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 ‘뼛속까지 이상형’과 맺어지지 못한 이유

“‘뼛속까지 이상형’과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남녀 똑같이 상대와의
‘사회적 지위 차이’(남 29.7%, 여 36.4%)를 첫손에 꼽았다.

그 뒤로 남성은 ‘나이 차이’(23.8%)와 ‘외모 차이’(20.2%), ‘상대에 애인이 있어서’(17.9%) 등이
 차지했고, 여성은 ‘신분 차이’(26.0%), ‘가정환경 차이’(17.1%), ‘외모 차이’(12.2%) 등을 이유로 들었다.

■ ‘뼛속까지 이상형’ 놓친 후 남녀별 파장은?

“‘뼛속까지 이상형’과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에
 대해서는 남녀별 차이가 컸다.

남성은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34.4%)고 답한 비중이 가장 많고, ‘삶의 의미를 잃었다
’(24.6%)와 ‘심기일전의 계기가 됐다’(19.7%), ‘용기가 줄어들었다’(11.3%), ‘자신감이 떨어졌다
’(10.0%) 등이 그 뒤를 이었고, 여성은 ‘심기일전의 계기가 됐다’(28.3%)는 응답률이 가장 높고,
그 뒤로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25.1%), ‘자심감이 떨어졌다’(19.1%), ‘삶의 의미를 잃었다’(15.9%),
그리고 ‘용기가 줄어들었다’(11.6%) 등이 이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남녀 모두 이상형을 자신의 제반 조건과 동떨어지게 높은 수준으로
설정함으로써 교제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이상형을 놓친 후에도 남성은 오랫동안
가슴앓이를 하며 과거에 묶여 있으나, 실리적인 여성은 새로운 남성을 찾아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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