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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2-22 15:17
교제 중 부주의로 임신하면, 男‘결혼’ vs 女는?
 글쓴이 : admin
조회 : 602  

[이 보도자료는 한국경제,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키즈맘뉴스,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머니투데이, 문화저널21, 아크로팬, 연애남녀, 오늘의 뉴스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네이버와 야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20대-40대
연령층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 20, 30대들이 들뜨기 쉬운 날에 교제 중인
이성과 본의 아니게 임신을 하게 될 경우 남성은 3명 중 2명 정도가 결혼을 택하나,
 여성은 비슷한 숫자가 중절 수술을 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 18일에 걸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 상태의 이성과 교제 중 본의 아니게
 임신을 할 경우의 대처 방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67.2%가 ‘결혼한다’고 답했고,
 여성은 67.5%가 ‘낙태한다’고 답해 남녀 모두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외 남성의 27.6%는 ‘낙태한다’, 여성의 25.7%는 ‘결혼한다’고 답했다.

“배우자의 선택이 결혼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남녀 모두에게 매우 크나
 특히 여성들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한다”라며 “따라서 본의 아니게 임신을 하는 경우
 남성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결혼으로 해결하나, 여성들은 상대의 각종 조건이
 자신의 평소 기대 수준에 못 미칠 경우 낙태를 통해 매듭짓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혼男 절반, ‘혼외 출산 가능’-女는?

‘정식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거나 연애 중에 임신을 할 경우 혼외 출산,
 양육 등의 수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남녀간에 이견이 컸다.


남성은 49.3%가 ‘있을 수 있다’고 답해 긍정적 답변이 절반에 가깝고,
‘절대 안 된다’(27.2%)와 ‘가급적 피한다’(23.5%) 등 부정적 반응이 50.7%를
 차지해 찬반의견이 비슷했다. 그러나 여성은 52.6%가 ‘절대 안 된다’고 답해 과반수를 차지했고,
‘가급적 피한다’(31.7%)가 그 뒤를 이어 전체 응답자의 84.3%가 부정적 의견을 피력했고,
‘있을 수 있다’고 답한 비중은 15.7%로 소수에 그쳤다.


‘결혼과 상관없이 자녀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82.9%와
여성의 52.0%가 ‘매우 높다’(남 39.2%, 여 25.1%)거나 ‘다소 높은 편’(남 43.7%, 여 26.9%)으로
 답해 남녀 모두 긍정적인 답변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남성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그 뒤를 ‘보통이다
’(남 15.7%, 여 32.1%)가 이었고, ‘다소 낮다’(남 1.4%, 여 5.2%)거나 ‘아주 낮다’(남 0%, 여 10.7%)
 등 낮은 편이 남성 1.4%, 여성 15.9%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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