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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3-16 20:58
돌싱남녀, “실패한 초혼, 후회는 없다”
 글쓴이 : admin
조회 : 903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남녀 불문하고 비록 결혼에 실패는 했지만
결혼을 한 번도 안 한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후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 14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 남녀 510명(남녀 각 255명)을 대상으로 e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속설이 있는데, '실패한 초혼'에 대한 소회"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62.4%와 여성의 43.1%가 '안 한 것보다 낫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안한 편이 나았다'(남 22.4%, 여 38.0%)와 '득실이 비슷하다'(남 15.2%, 여 18.9%) 등의 답변들이 이어졌다.
남녀 공히 안한 것보다 낫다는 반응이 우세했으나 남성보다 여성의 비중이 19.3%포인트나 낮게 나타난 점이 특이했다. 

"많은 돌싱남녀들과 상담을 해보면 전 배우자에 대한 불만은 있지만 결혼 자체를 후회스럽게 생각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특히 남성의 경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불평이나 불만보다는 실패를 정당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
라고 설명했다.

"실패한 초혼 경험에 대해 '안한 것보다 낫다'고 답한 경우 초혼경험의 장점"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은 '즐거운 추억이 있다'(32.1%)를 첫손에 꼽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됐다'(27.8%) -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18.2%) - '여성을 깊이있게 이해했다'(12.2%) 등이 그 뒤를 이은 반면, 여성은 '소중한 자녀를 얻었다'(29.0%)를
가장 큰 장점이라고 답했고, '즐거운 추억이 있다'(26.9%) -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18.8%) -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
(17.2%) 등의 순을 보였다.

"결혼을 '안 한 편이 나았다'고 답한 경우 그 이유"를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인생에 불명예를 남겼다'(31.1%)를,
 여성은 '정신적 상처가 크다'(30.8%)를 각각 최우선적으로 지적했다.

그 외 남성은 '경제적 손실 초래'(23.0%)와 '정신적 상처'(18.9%), '자녀에게 남긴 상처'(14.9%) 등을 들었고,
여성은 정신적 상처에 이어 '자녀에게 남긴 상처'(25.6%), '인생에 불명예 기록'(19.7%), 그리고 '신체적 흠결'
(16.2%) 등을 실패한 초혼의 후회거리로 꼽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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