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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4-24 09:59
알 파 걸
 글쓴이 : admin
조회 : 836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은 매너 있어 보인다.
그러나 한편 여자는 남자가 보호하고 보살펴야 할
약자라고 보는 남성 우월적 편견일수도 있다고 한다.
양성평등의 천국인 북유럽에서는 여자가 청하기 전에
남자가 먼저 가방을 대신 들어주겠다고 나서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친구나 남편은
얼마나 고맙고 믿음직스러운가.

하긴 능력 있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가.
국가임용고시에서도 여성의 합격비율이 높아지고
공부도 여학생이 잘하고, 자기주장 또한 강하다.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엘리트 여성인
'알파걸'의 짐을 모두 껴안을 수도 없고,
마냥 나약한 여자이기도 싫은 요즘이다.
남녀의 역할도 다양하고 다 수용하자니 벅찬 시대다.

결혼식 주례를 여성이 맡고,
신랑의 엄마가 아들 손을 잡고 입장해
우리 아들 잘 부탁한다고 신부에게 말하는 날이
언젠가는 올지도 모른다는 글을 읽으며 상상만으로도 재밌다.


- 최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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