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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4-26 09:49
 글쓴이 : 네잎크로버
조회 : 579  
늘 수수한
모습의 당신이기에

입술에 진한 루즈를 바르거나
손톱에 매니큐어 칠한 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곤한 잠에 떨어진
당신에게
이불을 덮어 주다가

불현듯
나는 보았네

연분홍 매니큐어
곱게 칠한 너의 발톱

어쩌면 이리도 고울까
마치 꽃잎 같애

진달래처럼
라일락처럼

너의 작은 발톱마다
사뿐히 내려앉은 봄


- 정연복 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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