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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5-15 09:58
최고의 결혼자극제, 男 `특정 시기`-女는
 글쓴이 : admin
조회 : 985  

미혼 남성들은 연인의 날 등 특정 시기와 낙엽 지는 가을 분위기와 같은 계절적 요인이 결혼의사를 크게 향상시키나,
여성은 명품으로 치장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일삼는 등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는 유한부인을 볼 때 결혼욕구가 부쩍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혼녀 536명을 대상으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기는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디.

14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응답자의 39.6%가 `(연인의 날이나 가을 등) 특정 시기 및 계절`을 꼽았고,
 여성은 31.7%가 `유한부인(생활이 넉넉해 놀러 다니는 것을 일삼는 부인)`으로 답했다.

이어 남성은 `사촌 등 가까운 지인의 결혼소식`(22.0%)과 `자신의 늙어가는 모습`(17.5%),
`주변의 결혼 재촉`(8.6%)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특정 시기 및 계절`(28.0%)과 `가까운 지인의 결혼소식`
(19.8%), `자신의 늙어가는 모습`(7.8%)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변 여건 중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는 남녀 공통적으로 `등 돌리고 사는 (식물) 부부`(남 45.5%, 여 35.1%)를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이혼증가`(33.2%) - `신혼집 마련 비용`(11.6%) - `결혼 후 배우자 가족의 개입`(6.0%) 등의 순이고,
 여성은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부부`(18.7%) - `맞벌이, 가사 등 여유없는 부부`(16.8%) - `이혼증가`(15.7%) 등의 순으로 답했다.


`결혼 후 배우자와 같이 사는데 있어서 가장 걱정이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남녀간에 생각이 달랐다. 남성은
`꼬치꼬치 따지며 잔소리할까봐`(44.0%)와 `생활습성 차이`(39.9%) 등을 지적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여성은 `혼자 자는데 익숙해 (배우자가) 거추장스럽다`(30.6%)와 `술주정, 폭행`(24.3%),
`생활습성 차이`(20.9%), `꼬치꼬치 따지며 잔소리할까봐`(18.7%) 등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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