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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5-17 10:59
돌싱, 이혼시 男 '사랑의 밀어' 생각에 가슴 아파..女는?
 글쓴이 : admin
조회 : 782  

결혼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남성들은 전 배우자와 헤어질 때 결혼 전에 나누었던
사랑의 밀어를 생각하며 가슴 아팠고, 여성들은 부모형제에게 한 결혼관련 약속 때문에 상심이 컸다. 

17일  결혼정보회사  공동으로 돌싱 남녀 476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헤어질 때 결혼 전의 어떤 사연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팠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6.9%가 ‘(결혼 전의) 사랑의 밀어’라고 답했고,
여성은 36.1%가 ‘부모형제에게 한 결혼관련 약속’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부모형제에게 한 결혼관련 약속’(23.5%)과 ‘배우자 가족에게 한 약속
’(16.0%), ‘지인들에게 한 결혼관련 포부’(13.4%),  그리고 ‘(결혼 전의) 사랑 고백’(10.1%)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사랑의 밀어’(17.6%)와 ‘(결혼식의) 혼인서약’(15.5%), ‘지인들에게 한 결혼관련 포부’(13.0%), ‘
사랑 고백’(9.2%) 등이 차지했다. 

'첫 결혼에 실패한 후 가장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됐던 사항’으로는 남녀 똑같이 ‘잃어버린 청춘’(남 48.3%, 여 35.3%)을
첫손에 꼽았다. 그러나 남녀간에 13.0%포인트의 차이를 보인 점이 특기할 만하다.

그 외 남성은 ‘같이 희망을 가지고 살림을 일구던 일’(24.0%)  ‘그 동안의 헌신’(17.2%) ‘경제활동과 가족 부양’(10.5%)
 등의 순이고, 여성은 ‘그 동안의 헌신’(28.2%)  ‘같이 희망을 가지고 살림을 일구던 일’(18.9%)  ‘경제활동과
 가족 부양’(14.3%) 등의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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