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HOME > 천생연분 남남북녀 - 결혼컨설팅 > 자유게시판 >

 

 
작성일 : 12-05-29 14:03
데이트할 때 남자가 왜 왼쪽에 서나봤더니…
 글쓴이 : admin
조회 : 710  
길거리를 다니는 연인들. 겉모습은 달라도 뭔가 묘하게 비슷하다. 커플을 관찰하다 보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상당수의 경우 남성이 왼쪽에, 여성이 오른쪽에 서서 걷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48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공공장소를 걸을 때 본인은
상대의 어느 편에 주로 서서 걷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자는 (여자의) 왼쪽(59.5%)이, 여자는
(남자의) 오른쪽(46.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오른쪽으로 걷는다’는 남자는 35.8%로 그 뒤를 이었고 ‘아무 데나’는 4.7%에 그쳤다.
여성은 왼쪽이 32.8%, 아무 데나가 20.8%를 차지했다.

남·녀가 이렇게 걷는 게 통상적인 관습일까? 아니면 편해서일까?

프랑스 심리학자 필리프 튀르세에 따르면 이는 ‘두뇌의 통제 작용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자기의 저서 ‘남자는 왜 여자의 왼쪽에서 걸을까’에서 남녀가 공공장소를 걸을 때 통상
 남성이 여성 왼쪽에 서고, 여성은 남성 오른쪽에 서서 걷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는데,
특히 애정 지수가 높은 커플일수록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관찰결과를 소개했다.

남녀가 대등하게 걷는데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건 ‘뇌’의 작용 때문인데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
부분을 관리하고 오른팔은 통제와 감시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왼쪽에서 걷는
 행위는 여자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성을 통제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또 우뇌는 감성과 관련된 부분인바, 여성이 오른편에 선다는 것은 결국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감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표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즉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과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결혼정보업표준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인허가서류 찾아오시는길